
자동차 사고로 죽은 세 사람이 저승으로 가는 길에 똑같은 질문을 받았다.
“장례식을 하면서 당신이 관 속에 들어 있을 때, 친구나 가족들이 애도하면서 당신에 대해 뭐라고 말하는 것을 듣고 싶소?”
첫 번째 사람은 이렇게 말했다.
“저는 아주 유능한 의사였으며, 훌륭한 가장이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두 번째 사람은
“저는 아주 좋은 남편이었으며, 아이들의 미래를 바꾸어 놓는 훌륭한 교사였다는 말을 듣고 싶습니다”라고 했다.
마지막 사람이 말했다.
“저는 이런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앗! 저 사람 움직인다!!^^”
말기암 환우분들을 기적처럼 많이 살리신 원장님을 만난 적이 있는데 그 원장님께서 환우분과 상담시 꼭 내는 숙제가 있는데 이것이다.
“이 지구별을 떠날 때 어떤 표정으로 떠날지 선택할 수 있다면 그 표정을 사진으로 찍어 오세요.”
대부분 미소를 짓는 것이라고 한다.
오늘 하루도 미소로 시작해 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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