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 190명과 CGV 여의도점서 영화 즐겨
[인사이트코리아=이재형 기자] IBK투자증권(대표이사 서정학)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저소득 가정 아동들에게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고 19일 밝혔다.
IBK투자증권은 이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서울 소재 저소득 가정 아동 190명을 초청해 CGV 여의도점 컴포트 시트관에서 영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를 관람했다.
IBK투자증권 관계자는 “매월 진행하는 월간 ESG 테마 캠페인 일환으로 영화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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