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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18 14:35 (목) 기사제보 구독신청
“크래프톤, 올해 대형 신작 부재 → 주가 뒷걸음질 작용”
“크래프톤, 올해 대형 신작 부재 → 주가 뒷걸음질 작용”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3.04.07 16: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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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7일 크래프톤에 대해 1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크래프톤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6.7% 줄어든 4880억원, 영업이익은 33.2% 감소한 2150억원으로 컨센서스(2138억원)에 부합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정의훈 연구원은 “PC부문에서 1분기 스킨 프로모션 효과가 반영되어 지난해 3분기를 뛰어넘는 매출 호조를 기대한다”며 “지난해 하반기 부진했던 중국 화평정영 매출은 유저 트래픽 회복으로 매출 또한 반등에 성공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정 연구원은 “그럼에도 모바일 매출은 모바일PUBG 매출 감소 및 BGMI 중단 여파가 지속되며 전년 대비 하락했다”며 “지난해 12월 출시된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1분기 DLC 출시에도 실적 기여도는 미미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TCP’의 아쉬운 판매량, 화평정영 매출 부진, BGMI 중단 및 올해 대형 신작 부재는 주가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내년도 4개의 주요 전략 타이틀 포진, PC배그 무료화 이후 지속되는 호실적 및 BGMI 서비스 재개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어 주가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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