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코리아=이요셉]

중국집 아들이 오토바이 자격증 시험을 보고 집에 오자마자 엄마가 물었다.
“오늘 시험 잘 봤니?” “두 개만 빼고 다 맞았어요.” “무슨 문제였는데?” “보통의 반대가 뭐냐는 문제였어요.” “뭐라고 썼는데?”
“곱빼기요.” . . . .
“그리고 또 하나 틀린 것은 무슨 문제였는데?” “‘service’ 단어 풀이 문제였어요.” “뭐라고 썼는데?”
“군만두요.” . . .
“마지막 문제는?” “이게 젤 어려운 문제였어요. 오토바이로 ‘퀵 목적지 도달’ 문제였어요.” “뭐라고 썼는데?”
“지금 막 출발했습니다.”~~ㅋㅋ . . .
모든 것은 자신의 관점에 따라 보여집니다. 관점을 바꾸는 좋은 방법은 상대방 입장에서도 한 번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상대적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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