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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5-15 19:18 (수) 기사제보 구독신청
컴투스, 이주환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최고 경영진 역할분담 차원의 결정”
컴투스, 이주환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최고 경영진 역할분담 차원의 결정”
  • 신광렬 기자
  • 승인 2023.03.15 17: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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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송재준 각자대표이사 임기만료…이주환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
송재준 대표이사, GCIO(Global Chief Investment Officer)로 해외 시장 확대 및 신규 사업 발굴 등 글로벌 투자에 주력
컴투스의 이주환 대표이사(좌)와 송재준 대표이사(우). <컴투스>

[인사이트코리아=신광렬 기자] 컴투스가 이주환, 송재준 각자대표이사에서 이주환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

이는 송재준 대표이사의 사내이사 임기가 올 3월 30일 만료됨에 따른 것으로, 송재준 대표이사는 이후 컴투스의 GCIO(Global Chief Investment Officer·글로벌 최고 투자 책임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같은 결정은 15일 이루어진 주주총회를 통해 확정된 것으로, 컴투스는 최고 경영진의 역할 분담 차원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사 경영은 이주환 대표이사가 주도하고, 송재준 GCIO는 글로벌 투자를 통한 해외 시장 확대 및 신규 사업에 집중할 예정이다.

컴투스의 송병준 의장이 GSO(Global Strategy Officer·글로벌 전략 책임자)로서 기업의 미래 비전과 글로벌 성장 전략을 총괄하는 기존의 체제는 유지하되, 게임 개발, 글로벌 사업 운영, 회사 경영 전반은 이주환 대표이사가 관리하게 된다.

컴투스는 “송재준 GCIO는 송 의장을 보좌하여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게임, 콘텐츠뿐 아니라 블록체인, 메타버스 사업의 해외 시장 확대 및 신규 사업의 발굴 등 글로벌 투자 업무에 주력하며 기업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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