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판교 10년공공임대 1억7000만원짜리를 7억4400만원에 분양한다고? [인사이트코리아=도다솔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판교 공공임대주택 분양전환과 관련해 곳곳에서 된서리를 맞고 있다. 경기도 성남시 판교는 LH 10년 공공임대주택의 첫 분양전환 지역으로, 그동안 LH와 입주민 간 분양전환 방법을 두고 큰 논란이 일었던 곳이다. 판교에서의 분양전환 사례가 향후 타 지역 공공임대주택 분양전환의 기준점이 되기 때문이다.국토교통부와 LH가 밀어부치는대로 판교 10년 공공임대주택을 ‘시세’에 따라 분양하면 LH가 2조원대의 이익을 얻게 된다는 분석도 나왔다.LH공사 폭리, 윤곽 드러나나 4일 국회 국토 ISSUE & TREND | 도다솔 기자 | 2019-10-04 19:3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