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정의선 회장의 '눈높이 맞는 성과급' 강조에도 사무·연구노조 띄우려는 까닭은? [인사이트코리아=노철중 기자] 현대자동차그룹 사무·연구직 직원들이 노조 설립을 추진 중으로 알려진 가운데 새 노조 설립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 계열사인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 등 사무직 직원들이 기존 노동조합(전국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 외에 사무·연구직 중심의 새 노조 설립을 위해 준비 중이다. 아직은 고용노동부에 정식 신청서를 보내지는 않은 상태다.현대차그룹은 지금도 논의가 진행 중이고 확정된 것이 없어 좀 더 지켜보자는 입장이다. 현대차 노조는 사무직 노조가 생길 경우 상충하는 문제가 발생할 ISSUE & TREND | 노철중 기자 | 2021-04-06 18:3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