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딸, ‘윈 포레 도르 캔들 2022년 홀리데이 컬렉션’ 한정판 선봬

금빛 물든 소나무 숲에 메종 구딸 상징 ‘나비’ 더한 디자인 눈길

2022-11-04     이기동 기자

[인사이트코리아=이기동 기자] 프랑스 하이 퍼퓨머리 하우스 ‘구딸(GOUTAL)’이 2022년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윈 포레 도르 캔들’ 한정판을 선보인다.

‘구딸(GOUTAL)’이

‘윈 포레 도르 캔들’은 겨울 숲의 차갑고 깨끗한 향과 따뜻한 시트러스 향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추운 겨울, 공간을 프레시하면서도 포근하게 채워주는 이 제품은 연말 선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구딸의 대표 크리스마스 캔들로 자리 잡았다.

이번에 출시한 ‘2022년 홀리데이 컬렉션’은 금빛 날개를 가진 나비와 추위에 얼어붙은 나비가 만나 입을 맞춘 채로 날아다니며 온 숲을 따스한 금빛으로 물들인다는 컨셉을 담았다. 해당 컨셉을 고스란히 표현한 제품 패키지는 동화 속 따스한 한 장면처럼 포근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히 올해는 제품 구매 시 홀리데이 캔들 리스와 구딸 매치 박스(성냥갑), 캔들의 향을 담은 홀리데이 센티드 카드 등을 함께 제공해 선물로서의 가치를 더했다.

‘윈 포레 도르 캔들 2022년 홀리데이 컬렉션’은 이날(4일)부터 전국 구딸 부티크 및 구딸 브랜드 공식 네이버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