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판시딜과 함께하는 ‘가을철 탈모 관리’ 캠페인

가을철 탈모 원인 전달, 초기 관리 중요성 강조

2022-10-24     이기동 기자

[인사이트코리아=이기동 기자] 동국제약(대표 송준호)은 24일, 서울시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판시딜과 함께하는 가을철 탈모 관리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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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특히 가을철에 심화되는 탈모 증상에 대한 적극적인 관리의 필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이날 현장에는 단풍나무, 은행잎과 같은 식물이나 소품으로 탈모가 늘어나는 계절인 가을을 표현했다. 또한 중년과 젊은 연령층의 남녀 모델을 통해 대상을 구체화하고, 다양한 메시지 보드를 활용해 가을철 탈모의 원인과 의약품을 통한 관리방안을 제시하는데 집중했다.

동국제약은 ‘판시딜과 함께하는 탈모 관리 캠페인’을 통해 가을철 탈모를 당연한 것으로 여겨 방치하지 말고 금연과 규칙적인 생활, 청결한 두피 관리와 함께 의약품으로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관리할 것을 강조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가을철 탈모의 경우 기존 탈모의 원인과 겹치게 되면 휴지기 탈모가 지속될 수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며 “탈모 증상이 있다면 방치하지 말고 초기부터 입증된 의약품으로 관리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판시딜은 모발과 손톱의 구성 성분인 케라틴, L-시스틴 등과 모발 영양 성분인 약용효모, 비타민 등 6가지 성분이 알맞게 배합되어 있어 머리카락이 굵어지고 덜 빠지게 된다”며 “국내에서 시행된 약용효모 복합제제에 대한 임상연구 결과, 복용자의 79%가 모발이 굵어졌으며, 빠지는 모발의 수가 45% 줄고 전체 모발 수는 12%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