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셉의 힐링유머] 자기자랑

2022-05-02     이요셉 한국웃음연구소장

나비, 벌, 잠자리, 파리가 모여 서로 자기자랑을 했다.

맨 먼저 나비가 잘난 척하며 말하길

“니네들~ 나처럼 우아하게 날 수 있어?”

그러자 벌이 

지지 않고 말했다. 

“니들이 나처럼 톡쏘는 침이 있어?”

잠자리가 빠르게 날면서 말했다. 

“니들이 이렇게 빠르게 날 수 있어?”

파리가 심드렁하게 말하기를
 .
 .
 .

“야, 니들이 똥 맛을 알아?”

우리 모두는 장점과 강점을 가지고 있다.

이 장점을 찾아 살릴 때 행복과 성공이 다가온다.

자신 안에 장점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파리만도 못한 사람이다. 

자기 자신을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한 사람 안에 있는 에너지는 수소폭탄 30개 정도의 파워를 가지고 있다.

이것을 에너지로 사용하면 무한대의 에너지를 방출할 수 있는 것이 사람이다. 

자 이제부터 똥 맛? 신을 닮은 인간의 맛을 맛 볼 때다. 

환경과 상관없이, 경기와 상관없이, 건강과 상관없이 당신 안에는 거인이 살고 있다.

명심 그리고 또 명심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