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연임 성공

제18대 중앙회장 당선...2022년 3월 15일까지 임기

2021-12-20     한민철 기자
박차훈

[인사이트코리아=한민철 기자] 제18대 새마을금고중앙회장에 박차훈 현 회장이 당선됐다.

20일 충남 천안시 소재 MG인재개발원에서 중앙회 대의원 약 3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 투표 시스템을 통해 열린 선거에서 박차훈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2018년 2월 제17대 중앙회장에 당선된 박 회장은 이번 제18대 중앙회장 당선으로 오는 2022년 3월 15일까지 연임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