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추석 연휴 문 닫는 공원묘지

부산 영락공원, 코로나19 확산과 감염 예방 위해 추석 연휴 기간 전면 폐쇄

2021-09-13     이정문 기자

[인사이트코리아=이정문 기자] 올해 추석도 지난해처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원묘지가 문을 닫을 전망이다.

부산시설공단과 부산영락공원은 명절을 앞두고 봉안시설과 공원묘지를 전면 폐쇄할 방침이다.

부산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명절에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이동하지 말라’는 현수막 사진이 걸려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