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살기 팍팍한데…상반기 복권 판매액 사상 최대

2021-09-03     남빛하늘 기자

[인사이트코리아=남빛하늘 기자] 복권이 올해 상반기 2조9000억원 넘게 팔리며 전년 동기보다 12.1% 늘었다.

3일 기획재정위원회 복권위원회가 지난달 30일 공개한 ‘2021년도 상반기 복권 및 복권기금 관련 정보 공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복권판매액은 2조9392억원으로 전년 동기(2조6208억원) 대비 3184억원(12.1%) 증가했다. 이는 상반기 기준 복권 사업 실적을 공개한 2005년 이후 최대치다.

상품별로는 ‘온라인복권 로또 6/45’ 판매액이 2조5461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인쇄 복권(스피또)’ 2029억원, ‘결합 연금복권720+’ 1422억원, ‘전자복권 479억원’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