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오라메디 바이럴 광고 인기

개그맨 김해준과 드라마 ‘펜트하우스’ 주석경 역할 한지현 출연

2021-07-27     노철중 기자
동국제약은

[인사이트코리아=노철중 기자]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은 유튜브에서 ‘카페 사장 최준’이라는 부캐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개그맨 김해준과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주석경 역할을 맡은 배우 한지현이 출연하는 오라메디 온라인 바이럴 광고가 인기를 얻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최준은 구내염 통증으로 불편해하는 주석경에게 아프지 않게 입병을 낫게 하는 방법으로 오라메디 연고를 소개한다. 이어 팝송 ‘라밤바’를 개사한 ‘발라밤바’라는 노래를 부르며 ‘입병엔 발라야 빨라’라는 가사를 통해 통증 없이 빠르게 낫게 해 주는 오라메디의 특장점을 표현한다.

동국제약 담당자는 “35년간 구내염 치료제 시장에서 꾸준히 선택 받아 온 오라메디가 앞으로도 젊은 세대에게 친숙히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