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선 까사미아 대표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 동참

[인사이트코리아=이하영 기자] 신세계의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임병선 대표가 참여했다고 21일 밝혔다.

임 대표는 이번 캠페인에 동참한 의미를 더하기 위해 약 15초의 짧은 영상 메시지를 전했다. 영상은 까사미아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임 대표는 “미래 세대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선물하기 위한 뜻깊은 캠페인에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문화를 만들기 위해 까사미아 모든 임직원이 동참해 나갈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 대표는 한철규 한솔제지 대표의 지명을 받아 이번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다. 다음 캠페인 참가자로 전상수 국회 입법차장과 김세중 동행복권 대표이사를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