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센트레빌, 3차 브랜드 캠페인 방영

[인사이트코리아=이하영 기자] 동부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센트레빌의 새로운 TV 광고가 지난 13일부터 전파를 탔다.

동부건설은 센트레빌의 브랜드 철학을 소비자에게 알리고자 9년 만에 TV 광고 캠페인을 다시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2019년 TV 광고로 동부 센트레빌의 ‘남다른 프리미엄’을 처음 알렸으며, 지난해 캠페인에서는 한 차원 더 나아가 ‘프리미엄’에 관한 동부건설만의 해석을 담았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올해는 센트레빌이 고객에게 주는 가치로 관점을 옮겨 소비자가 일상생활에서 ‘공감’을 통한 프리미엄을 느낄 수 있게 할 것”이라며 “‘오늘의 일상에 남다른 가치를’이라는 센트레빌 브랜드 철학도 강조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