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4‧7 재‧보궐선거 투표 기다리는 시민들

[인사이트코리아=이하영 기자] 2021 재‧보궐선거 투표일인 7일 시민들의 투표 행렬이 이어졌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서울‧부산을 포함해 전국 21곳에서 재‧보궐 선거가 진행 중이며 투표율은 오후 6시 현재 49.5%라고 밝혔다.

지난 2∼3일 실시된 20.5%의 사전투표분이 합산 반영된 수치다. 재‧보궐선거 투표 마감 시각인 오후 8시까지 전체 투표율은 50%대를 넘어 60%선에 근접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