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설 연휴 전시장 업무 차질 없어”…특별 이벤트도 진행

[인사이트코리아=한민철 기자] 바디프랜드가 설 연휴인 오는 14일까지 전국 주요 전시장에서 정상적으로 업무를 하고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바디프랜드는 10일 이와 같이 밝히며, 설 연휴 첫날인 11일은 37개, 설 당일인 12일은 41개의 전국 주요 전시장이 문을 연다고 설명했다. 이어 13일부터는 전국 121개 직영 전시장에서 정상 영업을 진행한다.

설 연휴 기간 바디프랜드 전국 직영전시장에서 안마의자를 렌털·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특별 할인 혜택과 사은품도 증정한다.

바디프랜드 플래그십 모델인 ‘파라오Ⅱ’를 구매·렌털하는 고객은 ‘파라오Ⅱ COOL’로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연휴기간 중에 한해 팬텀Ⅱ 전 모델도 특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또 발렌타인 데이에 커플 고객이 방문해 ‘파라오Ⅱ블랙에디션’, ‘팬텀Ⅱ카카오블랙’ 등 초콜릿빛 안마의자를 렌털·구매하면 39만원 상당의 커플 마사지웨어, 47만원 상당의 BTN스킨케어 3종세트를 증정한다.

안마의자 구매 모델에 따라 BTN 화장품, 마사지웨어, W정수기 탄산수기, 복부마사지기, 고급 안마의자 러그 등 다양한 특별 사은품도 추가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