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아전자, 2021년형 클라쎄 전자레인지 신제품 2종 선봬

편리하고 직관적 디자인에 1인 가구 위한 다양한 메뉴로 실용성 높여

2020-11-05     이기동 기자

[인사이트코리아=이기동 기자] 위니아전자(대표 안병덕)는 소비자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실용성을 높인 전자레인지 신모델 2종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전자레인지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기호에 맞춰 차별화된 디자인과 편리한 기능이 적용됐으며, 특히 사용자 중심의 직관적 디자인을 적용해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위니아전자가

‘클라쎄 달인 레인지’(20L)의 경우 1인 가구의 라이프 스타일을 적극 반영한 제품으로 ‘혼밥의 달인’, ‘해동의 달인’, ‘생활의 달인’, ‘조리의 달인’ 등 1인 식사 용량을 반영한 실용적인 메뉴를 배치해 활용도를 높였다.

또 ‘클라쎄 원 다이얼 이지 컨트롤’(15L)은 하나의 다이얼로 사용을 제어할 수 있는 제품으로 모던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밀레니얼 세대를 타깃으로 선보였다.

위니아전자 관계자는 “다양해진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해 모델 별로 특화 기능을 차별화해 적용했다”며 “최근 다양한 요리를 조리할 수 있는 수준으로 기능이 발전해 여러 계층의 소비자가 만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