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요즘 쏘맥 굿즈전’ 1탄 두방울잔 완판 기록

11번가 기획전 페이지서 매일 11시, 새로운 굿즈를 선착순으로 한정수량 판매

2020-07-13     노철중 기자
하이트진로는

[인사이트코리아=노철중 기자]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오픈마켓 11번가와 함께 진행하는 ‘요즘 쏘맥 굿즈전’ 1탄, 두방울잔 2000개가 판매 시작 90초만에 매진됐다고 13일 밝혔다.

두방울잔은 완판 신화를 기록했던 한방울잔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한방울잔 용량보다 2배 커져 판매 전부터 소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다.

오는 17일까지 이어지는 ‘요즘 쏘맥 굿즈전’은 11번가 기획전 페이지에서 매일 11시, 매일 새로운 굿즈를 선착순으로 한정 수량만을 판매한다.

14일에는 홈술족들을 위한 앙증맞은 사이즈의 테라홈쏘맥잔(2개)과 테라 미니박스 오프너(2개) 세트 1000개를 판매하며, 15일에는 올 여름 휴가 필수 아이템, 여행 가방은 물론 어디에도 찰떡처럼 어울리는 러기지택과 스티커 세트 1000개를 한정 판매한다.

16일에는 여름철에 유용한 테라 스포츠타월과 인싸템으로 떠오른 두꺼비 슬리퍼 세트를 남녀 각각 1000개씩 판매한다. 마지막날에는 사전 판매 문의가 가장 많았던 진로의 두꺼비 캐릭터 피규어 1000개를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