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필터, 전 세계인 꾸준한 사랑!

2020-05-22     이종선

방탄소년단 지민 솔로곡 '필터(Filter)'가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에서 10단계를 도약하며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으며 기록을 새로 써나가고 있다.

'필터(Filter)' 는 19일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부문에서 10단계를 도약하며, 또다시 4위에 랭크되며 美친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현재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부문 20위 안에 든 총 다섯 곡의 방탄소년단 노래가 오른 가운데 지민의 'Filter'가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10주째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부문'에 랭킹 되고 있다.

또한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최고 3위에 오른 바 있으며, 지난 14위에서 이번 4위로 다시 급상승하며, 계속 높은 순위권을 유지하고 있어 더욱 주목된다.

지민만의 섹시 보이스로 듣는 사람들의 귀를 사로잡은 'Filter'는 마치 자신을 유혹하고 있는 것 같다는 팬들의 반응과 함께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Filter'(필터)는 지난달 세계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4000만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이는 한국 남자 솔로곡 사상 역대 최단기록으로 발매된 지 65일 만인 26일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4천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발매 첫날 '스포티파이' 글로벌 탑200 차트에서 220만이 넘는 스트리밍으로 33위를 차지하며 한국 솔로곡으로는 최대 스트리밍 기록이자 최고 순위로 데뷔 후 6일 만에 한국 솔로곡 중 최단기간 천만 스트리밍을 돌파했으며 18일 만에 한국 남자 솔로곡 최단기간 2천만 스트리밍, 37일 만에 최단기간 3천만 스트리밍을 기록한 바 있다.

방탄소년단의 솔로곡 중 14일간 '스포티파이' 글로벌 탑200 차트에 계속 차트인 시키며, 세계적으로 가장 오래 차트에 머문 기록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