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이현권, ‘A Half in HyunKwon Lee’s Works’ 사진집 출간

2020-03-31     권동철 전문위원

[인사이트코리아=권동철 전문위원] 한국의 바다에서 건져 올린 인간내면의 결 ‘이현권‐이분의 일(A Half in HyunKwon Lee’s Works)’ 사진집이 출간됐다. ▲경계 너머로, 흐르는 물을 바라보다(고충환, 미술평론가) ▲흐름과 경계의 미학(박희관, 시인 문학평론가) ▲아티스트 인터뷰(최유진, 마리앤미카엘 예술감독) ▲어느 특별한 하루(이현권 작가) 등 한글 및 영문 글들이 총 42작품과 함께 수록됐다.

사진가 이현권(Photographer LEE HYUN KWON, Psychiatrist and Photographer LEE HYUN KWON)은 ▲사진과 정신 분석, 한국정신분석학회지, 2011 ▲무의식적 관점에서 본 화가 프란시스 베이컨에 대한 예비연구 ▲한국정신분석학회지, 정신분석, 2019 ▲‘무의식적 관점에서 본 세잔1, 한국정신분석학회지, 2019’ 등 논문을 발표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