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서울식 쇠고기 보양탕’ ‘부산식 돼지국밥 곰탕’ 인기

깊고 진한 국물과 푸짐한 고기가 듬뿍

2020-03-20     노철중 기자
오뚜기는

[인사이트코리아=노철중 기자] 오뚜기(대표이사 이강훈)는 지난해 선보인 ‘서울식 쇠고기 보양탕’과 ‘부산식 돼지국밥 곰탕’이 면역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간편한 보양식 제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식 쇠고기 보양탕’은 사골과 양지를 진하게 우린 국물에 된장과 청양고추를 넣어 깊으면서도 칼칼한 국물맛이 특징이다. 쇠고기 양지살과 얼갈이 배추·토란대·느타리버섯·칡즙·헛개나무추출액 등 다앙한 재료들을 엄선해 만든 프리미엄 제품이다. 풍부한 원재료를 풍성하게 넣은 쇠고기 보양탕을 집에서도 간편하고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

‘부산식 돼지국밥 곰탕’은 돈골로 진하게 우려내어 깊은 맛의 국물에 돼지고기가 푸짐하게 들어있는 제품이다. 월계수잎·통후추·생강 등 자연재료를 사용해 돼지 냄새를 제거해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국물요리다.

오뚜기 관계자는 “환절기 건강 관리를 위한 보양식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진한 국물과 푸짐한 고기가 듬뿍 들어간 오뚜기 프리미엄 탕과 함께 입맛을 돋우고 기력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뚜기몰(www.ottogimall.co.kr)에서는 ‘부산식 돼지국밥 곰탕’ 3개 구매 시, 오뚜기밥 3개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