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과일탄산주 ‘써머스비’, 연평균 88.7% 성장

2020-02-12     노철중 기자
하이트진로는

[인사이트코리아=노철중 기자] 하이트진로는 2018년 수입을 시작한 과일탄산주 ‘써머스비’가 최근 3년 동안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판매량은 전년 대비 84.8% 증가했고 2018년에는 전년 대비 92.5% 성장해 연평균 88.7%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수입을 시작한 이후, 매년 최대 판매를 갱신하며 국내 과일탄산주(Cider)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는 평가다.

하이트진로는 2018년 초, 덴마크 맥주 1위 기업인 칼스버그(Carlsberg)와 정식 수입 계약을 맺고 ‘써머스비’를 출시했다. 국내 과일탄산주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한 것이다.

지난해에는 편의점·대형마트 등에서 소비자 직접 경험 기회를 확대했으며, TV CF를 진행하고 써머스비의 청정한 자연의 이미지를 강조한 패키지 리뉴얼도 단행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올해도 써머스비 라인업 강화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국내 과일탄산주 시장을 지속적으로 개척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