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키친바흐, ‘2020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선정

2020-01-22     노철중 기자
김덕신(오른쪽)

[인사이트코리아=노철중 기자] 한샘(대표이사 강승수)은 프리미엄 키친 부문에서 ‘2020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2020 Korea Brand Hall of Fame)’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한샘은 프리미엄 키친 부문에서 수상한 ‘키친바흐(Kitchen Bach)’는 고품격 브랜드와 품질에 걸맞은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의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키친바흐는 한샘의 30년 노하우를 집약한 프리미엄 부엌가구 브랜드다. 음악계의 거장 바흐(J.S.Bach)의 위대성과 깊이를 그 누구도 넘지 못하는 것처럼 여느 부엌가구도 넘볼 수 없는 월드 베스트(WORLD BEST) 품질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김덕신 전무는 “창업 이후부터 한결같이 보내준 고객의 사랑이 이번 수상의 원동력이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영업, 시공, AS 등 다양한 부문에서 핵심가치인 고객 감동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