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쩌다보니 커플운동화라고 올렸다

2019-12-15     이용규 기자

[인사이트코리아=이용규 기자] 8일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쩌다보니 커플운동화”라고 올렸다.

이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유된 사진 속에서 한채아는 남편 차세찌, 딸과 함께 나들이를 하였다.

한편 한채아는 차범근 전 축구감독의 아들 차세찌와 2018년 결혼해 딸을 키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