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가평에서의 전원생활을 말했다

2019-12-02     이용규 기자

[인사이트코리아=이용규 기자] 김동완이 전원생활 이야기를 전했다.

신화 김동완이 27일 방송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가평에서의 전원생활을 말했다.

그는 "손님들이 우리 집을 찾아 오면 좀 무서워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동완은 "묘지가 있는 터니까 풍수지리 적으로 좋다. 특히 제가 사는 곳이 수렵허가지역이라 주의해야 한다. 총소리가 들린다"고 말해 모두를 놀랍게 했다.

그러면서 김동완은 취미로 양봉이 아닌 한봉을 한다며, 토종 벌꿀의 효능과 맛을 소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