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독감을 진단받았다고 소식을 전했다

2019-12-02     이용규 기자

[인사이트코리아=이용규 기자] 그룹 우주소녀 엑시가 일시적으로 활동을 중단한다.

28일 우주소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엑시가 발열 증상이 있어 병원을 방문했다가 A형 독감을 진단받았다"고 소식을 전했다.

"충분한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아 일시적으로 스케줄에 참여하지 않고 회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따라 당분간 엑시는 우주소녀 활동에서 제외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