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민은 뉴욕 맨하튼의 작은 집에서 혼자 생활중이다 사람이 좋다

2019-11-15     이종선 기자

[인사이트코리아=이종선 기자] 12일 오후 방송된 MBC '사람이좋다'에는 임성민이 출연, 그녀가 뉴욕에서 지내는 생활을 공개했다.

임성민은 뉴욕 맨하튼의 작은 집에서 혼자 생활중이다.

"조금씩 음식을 데워 먹던지, 전자렌지에 돌려 먹는 정도지 처음 부터 끝까지의 요리는 안하는 거 같아요"라고 하면서 세면대에서 방울토마토를 씻었다.

"뉴옥은 부엌이 없다"고 하면서. "다행히 이 집은 전에 살고 계시던 분들이 부엌구색을 갖춰 놔서 조리대가 있는 정도다"고 설명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