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셉의 힐링유머] 당신은 어떤 남자를 원하세요?

결혼 전에는 별로인 남자 & 결혼하고 나니 괜찮은 남자

1. 내성적이고 친구가 별로 없다.

가정적이고 가족을 우선시 한다.

2. 돈을 잘 안 쓴다.

돈을 낭비하지 않고 가족한테는 아끼라고

말하지 않는다.

3. 약간 무심한 스타일이다.

잔소리가 별로 없고 와이프 하는 일에 토를 달지

않는다.

4. 우유부단하고 추진력이 없다.

와이프가 원하는 대로 맞춰주는 경우가 많다.

5. 가족끼리 서로 무심하고 그냥 저냥 지낸다.

시댁에서 별 간섭이 없어서 편하다.

6. 못 생겼다.

주변 관리할 필요가 없어서 마음이 편하다.

이처럼 결혼 전에는 별로인 남자라도

살다 보면 좋은 구석이 반드시 있는 법이다.

단점을 보자고 하면 끝이 없듯이

장점을 보려고 하면 인생이 편해진다.

그렇다면 당신의 선택은?

행복은 오늘도 선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