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도쿄올림픽, 전범기·방사능은 절대 안돼!

[인사이트코리아=이은진 기자]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원웅 광복회 회장,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은 2020도쿄올림픽 글로벌 네트워크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 이들은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반드시 전범기 사용과 방사능을 저지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캘리아티스트 권도경 작가는 발대식에서 참석해 일본 전범기인 욱일기를 찢는 퍼포먼스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