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미, SNS를 통해 13일 일상공개 “일단 줄넘기까지만 하면 너무...”

2019-08-16     이종선 기자

[인사이트코리아=이종선 기자] 황보미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13일 황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일단 줄넘기까지만 하면 너무 힘들어서 집에 가고 싶은데.. ^^ 그 고비만 넘기면 너무나도 재밌는 것이다”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귀여워요 보미씨”, “췩췩소리가 나야할텐데”, “복싱 천재 보미”, “귀여운데! ㅋㅋㅋ”, “운동조심히하세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황보미는 종종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