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들린다’ 연예계 대표 서퍼 배우 이천희부터 ...

2019-08-11     이용규 기자

[인사이트코리아=이종선 기자] '바다가 들린다'가 11일 첫 방송을 확정했다.

MBN '바다가 들린다' 측은 7일 티저 영상을 내놓았다.

'바다가 들린다'는 ‘드라이브 명소’ ‘천혜의 바닷길’로 잘 알려진 동해안 7번 국도를 새롭게 탐험하는 예능프로그램이다.

연예계 대표 서퍼 배우 이천희부터 개그맨 노홍철과 장도연, 배우 정태우와 한소희, 배구선수 김요한, YB밴드 드러머 김진원, 서퍼 한동훈 등 8명의 셀럽 서퍼가 나선다.

특히 서핑 경력 16년차 1세대 서퍼인 YB밴드 드러머 김진원이 출격해 진정한 서핑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