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치커버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어제...’ 지난 16일 김미려의 인스타그램이 화제

2019-07-19     이종선 기자

[인사이트코리아=이종선 기자] 김미려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김미려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새치커버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어제 처음 개시했는데...생각하면 할수록 너무 짜증나고 화가나고 슬프다. 새치커버는 운명하셨습니다. 저 빗만 따로 팔지않겠죠? 화장실에서 열심히 옆에 빗고 앞에 빗고 고개숙여 뒤에 빗고 하다가 떨어뜨렸습니다. 나는 못난이입니다.’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김미려의 팬들은 ‘오마이가쉬‍️’, ‘토닥토닥‍️

힘내요~~~’, ‘힘내요~~’, ‘오메.ᆢ’, ‘빗팔아요ㅎㅎ다이소’, ‘빗만 안팔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또한 지난 7월 15일에도 김미려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