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노조, 총수일가 사익 추구 비판 토론회

2018-10-04     안득수 기자

 

[인사이트코리아=안득수 기자] 현대중공업 임단협이 진통을 겪고 있다. 이런 가운데 노조는 임단협 협상이 겉도는 주요 요인으로 현대중공업 총수일가를 지목하고 있다. 그동안 총수일가가 이익금을 착취해 회사가 어려운데도 책임을 노동자에게 떠넘기고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