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설 연휴 기간 해외 데스크 24시간 운영

미국·일본·캐나다·싱가폴·호주 외 유럽 11개국 거래 가능

2023-01-20     이재형 기자

[인사이트코리아=이재형 기자] 메리츠증권(대표이사 최희문)은 설 연휴기간 동안 고객들의 편리한 해외시장 거래를 위해 해외주식·해외파생·CFD 데스크를 24시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설 연휴기간 동안 거래 가능한 국가는 미국·일본·캐나다·싱가폴·호주 외 유럽 11개국이다. 중국·홍콩·베트남 시장은 휴장으로 거래할 수 없으며 HTS와 MTS, 전화를 통해 주문이 가능하다.

원화로 해외주식 거래가 가능한 통합증거금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연휴기간에도 환전 없이 미국과 일본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