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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19 19:07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LX하우시스, 건자재 B2C 성장 전략 방향성은 유효”
“LX하우시스, 건자재 B2C 성장 전략 방향성은 유효”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2.11.08 18: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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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 시장 예상치 상회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유안타증권은 8일 LX하우시스에 대해 비용 구조 효율화를 통한 호실적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김기룡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LX하우시스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5.6% 늘어난 9140억원, 영업이익은 29.5% 증가한 153억운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 71억원을 크게 상회했다”며 “당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의 배경은 2018년 4분기 이후 분기 기준 첫 흑자전환을 기록한 자동차소재/산업용필름 부문의 호실적에 기인한다”고 밝혔다.

김기룡 연구원은 “주요 원인으로는 기 진행된 자산손상평가 반영, c2i(자동차 경량화 부품) 지분 매각 등을 통한 비용구조 효율화, 완성차 판매 증가 등에 기인한 매출성장과 이에 따른 영업손익 개선 효과가 반영됐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환율 효과와 더불어 PVC 가격 안정화 역시 자동차 소재와 일부 건자재(창호, 바닥재) 원가 부담 완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LX하우시스의 건자재 부문 성장 전략은 2021년 하반기 부엌/욕실 사업부 신설과 패키지 런칭 등을 통한 인테리어 리모델링 시장 내 영향력 확대, 플래그십 스토어 증가 등을 통한 B2C 강화의 방향성은 유효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B2B 부문은 화재 안전 법규 강화에 대한 대응으로 당분기 상업가동을 시작한 PF단열재 4호 라인(연매출 약 1000억원 규모)의 점진적인 실적 기여 효과가 반영될 전망”이라며 “자동차소재/산업용필름 부문 역시 완성차 판매 증가와 비용 구조 효율화 영향으로 과거 대비 개선 된 손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LTV 규제완화(2023년 초 적용) 등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 효과가 건자재 B2C 성장에 전제 조건인 단기적인 주택매매거래 활성화로 이어질 가능성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한다”며 “다만, PF단열재 신규 라인 가동으로 낮아진 건자재 부문 마진율의 점진적 믹스 개선 효과와 그간 영업적자를 기록했던 자동차소재 부문 손익 개선 기대감 등을 감안한다면 2022년 추정치 기준 주가순자산비율(PBR) 0.4x에 불과한 현 주가에서의 밸류에이션 매력은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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