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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12-05 18:44 (월) 기사제보 구독신청
네이버·카카오 3분기 영업이익 '주춤'…신사업에 사활 건다
네이버·카카오 3분기 영업이익 '주춤'…신사업에 사활 건다
  • 정서영 기자
  • 승인 2022.11.07 18: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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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회사 영업익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6%, 11% 감소
네이버, 커머스 부문 집중…카카오, 톡스토어 등 강점 극대화
최수연(왼쪽) 네이버 대표와 홍은택 카카오 대표.<각 사>

[인사이트코리아=정서영 기자] 네이버와 카카오의 올 3분기 실적이 신통치 않다. 경기 침체로 온라인 활동이 줄어들고 광고 시장도 부진한 탓이다. 

3분기 네이버는 매출 2조573억원, 카카오는 1조8587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9.1%, 7% 늘어나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으나, 영업이익은 역성장 했다. 네이버는 전년 동기 대비 5.6% 감소한 3302억원, 카카오는 11% 줄어든 1503억원이다.

네이버에 따르면 영업이익이 감소한 이유는 제2데이터센터 관련 인프라 비용과 개발·운영비용 증가 때문이다. 또 주식보상비용이 늘어난 것도 원인 중 하나다.

카카오는 주요 계열사의 이익 감소와 미래 성장동력을 위한 뉴 이니셔티브 투자 증가 등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카카오의 이번 실적 감소세는 계열사 중 카카오게임즈의 매출과 관련 있다. 대표작 ‘오딘: 발할라 라이징’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등 게임 매출 기반 기존 타이틀의 하향 안정화 효과와 비게임 부문의 전분기 역기저 효과가 매출에 반영됐기 때문이다.

신성장 동력 어디서 찾나

네이버와 카카오는 그동안 이어온 사업 간 시너지를 확대하고, 신사업을 통해 성장동력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7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네이버는 최근 발표한 포쉬마크 인수, 신규 광고 상품, 네이버 도착 보장 솔루션·오픈톡·이슈톡을 비롯해 더욱 다양한 신규 성장 동력을 찾아내고, B2B 사업 조직들의 통합 등 보다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네이버의 경우 그간 커머스 사업에 주목해왔으며, 이는 사업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았다. 앞으로 기존 기업소비자간 거래(B2C) 시장에 집중한 만큼 개인간 거래(C2C) 시장 공략에도 적극 나설 것으로 보인다. 실제 네이버는 사상 최대인 2조원 규모의 북미 최대 패션 커뮤니티 마켓플레이스 포쉬마크를 인수했다.

지난 3일부터 네이버는 사용자에게 정확한 도착 보장 경험을 제공하고, 브랜드에는 판매 및 물류 데이터 확보까지 가능한 기술 솔루션 ‘네이버도착보장’을 시작했다. 네이버도착보장은 네이버의 기술을 통해 주문 데이터, 물류사 재고, 택배사 배송 등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해 사용자에게 높은 정확도의 도착일을 보장하는 솔루션이다. 네이버는 2025년까지 FMCG(Fast-Moving Consumer Goods) 카테고리 중심 도착 보장과 빠른 배송에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카카오는 어디에 집중하나

홍은택 카카오 대표는 지난 3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국내 이커머스 시장 전체의 성장이 둔화되고 있고 카카오 커머스 사업 부문 역시 영향을 받아 거래액 성장세가 소폭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앞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서비스별 강점을 극대화해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진화와 함께 중장기적인 성장동력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카카오톡 선물하기는 향후 프로필 개편으로 생일에 집중됐던 선물하기 맥락이 일상의 다양한 이벤트로 확장될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는 새로운 교환권과 명품 브랜드 영역을 강화해 크고 작은 이벤트에 최적화된 상품 라인업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톡스토어의 경우 새로 개편 예정인 톡채널스토어를 기반으로 성장 발판을 마련하기로 했다. 톡채널 브랜드와 팬덤 간 연결고리를 강화해 이용자들이 관심브랜드로 등록한 톡채널스토어를 한 지면에 모아 보여줌으로써 개인화된 큐레이션을 통해 새로운 쇼핑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것이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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