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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12-05 18:44 (월) 기사제보 구독신청
[핫 키워드] 트위터 이어 메타도 대량해고 공포
[핫 키워드] 트위터 이어 메타도 대량해고 공포
  • 김동수 기자
  • 승인 2022.11.07 15: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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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역사상 첫 대규모 인력 감축...9일 대상자에게 통보 예정
일론 머스크(왼쪽) 테슬라 CEO와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뉴시스>

[인사이트코리아=김동수 기자]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대량해고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직원 절반가량을 해고한 트위터에 이어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플랫폼(이하 메타)도 대규모 감원에 나설 예정이다. 해고 규모가 수천명에 달해 사회적 논란이 커질 전망이다.

6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과 CNBC 등에 따르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운영사 메타가 이번 주 대규모 해고를 단행할 계획이다. 메타 역사상 첫 대규모 인력 감축으로 이르면 9일 대상 직원들에게 통보할 것으로 보인다. 9월 말 기준 메타는 8만7000명 이상의 직원이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메타 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언급을 거부하고 지난달 말 3분기 실적 발표에서의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의 말을 언급했다고 CNBC는 전했다.

저커버그 CEO는 당시 “2023년에는 우선도가 높은 소수의 성장 분야에 투자를 집중할 것”이라며 “일부 팀은 의미 있는 성장을 할 수 있지만 대부분 다른 팀은 내년에 유지되거나 축소될 것”이라고 말해 정리해고를 예고했다.

또 다른 빅테크 기업 트위터도 전체 직원의 절반을 해고하며 사회적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트위터를 인수하자마자 3700명에게 해고를 통보했다. 특히 주말 동안 충분한 사전 통보 없이 해고 대상자들의 업무용 이메일 접근을 차단하고 개인 계정을 통해 해고를 알린 것으로 전해져 논란이 되고 있다.

해고 후엔 뒤늦게 일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복귀를 요청하기도 했다.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트위터 내부 사정에 정통한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복귀 요청을 받은 사람 중 일부는 실수로 해고됐다고 전했다. 대상은 머스크가 구상하는 새로운 기능을 구축하기 위해 필요한 경험과 능력을 갖추고 있는 수십명으로 알려졌다.

최고 경영진 해고에 전체 직원 절반이 하룻밤 사이 직장을 잃자 유엔도 이례적으로 우려를 나타냈다.

폴커 튀르크 유엔인권최고대표는 5일(현지시각)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사(OHCHO) 홈페이지에 공개한 서한에서 머스크 CEO에게 “인권이 트위터의 경영 중심이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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