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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3-28 19:16 (목) 기사제보 구독신청
[코인 뉴스] 비트코인 2만510달러…전일 대비 0.02% 상승
[코인 뉴스] 비트코인 2만510달러…전일 대비 0.02% 상승
  • 정서영 기자
  • 승인 2022.11.02 11: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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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0.42% 오른 1586달러…FOMC 앞두고 횡보세
도지코인, 일론머스크 트위터 인수 영향에 8% ↑
기준 금리를 논의하는 FOMC 회의를 하루 앞두고 주요 가상자산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하락세다.<Unsplash>
주요 가상자산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기준 금리를 논의하는 FOMC 회의를 앞두고 횡보세를 보이고 있다.<Unsplash>

[인사이트코리아=정서영 기자] 비트코인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하루 앞두고 횡보 중이다.

28일 오전 11시 글로벌 가상자산 시세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만0510달러(약 2908만원)로 전일 대비 0.02% 상승했다. 지난 26일 이후 계속해서 2만 달러선을 유지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인마켓캡 기준 가상자산 시가총액 2위인 이더리움은 0.42% 오른 1586달러(약 22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향후 금리 인상 폭이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감 속에 횡보하고 있다. 최근 들어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이 끝날 것이라는 목소리들이 나온다. 오는 2일(현지시각) 열리는 11월 미국 FOMC 정례회의에서 연준은 0.75%포인트 인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이 제자리걸음을 하는 가운데 도지코인은 8% 넘게 치솟았다. 도지코인 애호가인 일론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440억 달러에 소셜미디어 플랫폼 트위터를 인수하면서 도지코인이 활용될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다.

가상자산 시가총액 10위권 내 종목 중 바이낸스코인(BNB), 카르다노(ADA), 솔라나(SOL)는 하락하고 있다.

이날 가상자산 데이터 조사 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에 따르면 투자 심리를 알려주는 공포·탐욕 지수는 30점으로 ‘두려움(Fear)’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30점·두려움)과 같은 수치다. 해당 지수는 0으로 갈수록 시장 심리가 극단적 공포에 가까우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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