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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12-08 12:37 (목) 기사제보 구독신청
이재원 빗썸 대표, 편의성·투명성 강화로 글로벌 경쟁력 높인다
이재원 빗썸 대표, 편의성·투명성 강화로 글로벌 경쟁력 높인다
  • 정서영 기자
  • 승인 2022.10.31 16: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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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NFT 신사업 확장해 글로벌 공략
이재원 빗썸 대표.<빗썸>

[인사이트코리아=정서영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새 수장으로 선임된 지 6개월이 지난 이재원 대표가 연일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거래 편의성과 투명성에 초점을 두고 거래 환경 개선을 위해 주력하는 모습이다.

이 대표는 LG CNS, 어피니티미디어, IMI 등을 거치면서 시스템통합(SI)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사업을 총괄했다. 2017년 말 빗썸에 합류한 이 대표는 IT 전문성과 글로벌 경영능력, 업계에 대한 이해도 등을 갖춰 빗썸의 신임 대표로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 대표는 선임 후 유저 인터페이스(UI) 개선, 거래지원 시스템 출시, 빗썸 마일리지 서비스 등 거래소 내부 환경을 강화하는 한편, 메타버스와 NFT(대체불가능토큰) 등 신사업을 목적으로 한 자회사 빗썸메타에도 집중하고 있다.

금융사 플랫폼 연동…편리한 자산관리 서비스

이 대표는 최근 들어 거래소를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가상자산 거래소는 거래 시 빠른 속도는 물론 간편한 거래 환경을 제공해야 시장 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이에 빗썸은 다양한 서비스를 개선하거나 선보이고 있다. 지난 10월 이용자가 빗썸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각종 서비스의 유저 인터페이스(UI)를 대폭 개선했다. 가상자산 거래 시 주문가능 금액이 부족할 경우 화면 이탈 없이 간편하게 원화를 입금하거나 이용자가 원하는 대로 가상자산을 관리하고 순서를 편집할 수 있는 등 다수의 편의 기능을 추가했다. 개선된 서비스는 안드로이드(AOS) 이용자에 한해 베타 서비스 형태로 운영한 후 AOS 정식 오픈과 iOS 버전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또 국내 주요 금융사 플랫폼과 연동을 통해 더욱 편리한 가상자산 시세조회 및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증권,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 등 3사 플랫폼과 협업하면서 빗썸 이용자는 ▲삼성증권 ‘엠팝(mPOP)’ ▲NH농협은행 ‘NH스마트뱅킹’ ‘NH올원뱅크‘ ▲KB국민은행 ‘KB스타뱅킹’ 등에서 빗썸에 보유한 가상자산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투명한 거래소’라는 경영 기조를 바탕으로 시장 질서를 교란하는 불법 상장 및 코인 사기를 방지하기 위한 별도 거래지원 시스템도 마련했다. 빗썸 거래지원 시스템은 거래지원 신청 및 문의, 거래소와 프로젝트 담당자 간 채팅, 사기 제보 등 거래지원 관련 통합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불어 플랫폼 서비스 특성상 보안에 취약해 이를 개선하기 위한 조치도 내놨다. 서비스의 보안 취약점을 발견한 화이트 해커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버그바운티 제도를 도입해 플랫폼 보안 누수를 원천 차단하겠다는 것이다.

이밖에 이 대표는 10월 26일부터 실시한 ‘빗썸 마일리지 서비스’에 집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빗썸 마일리지는 거래 수수료 금액의 3%를 마일리지로 적립하는 서비스다. 향후 빗썸드롭스 이용, 거래지원 이벤트 참여, 수수료쿠폰 구매에 사용 가능하며 거래소 내 사용처를 확대할 예정이다.

빗썸 관계자는 “앞으로도 빗썸은 이용자가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건전하고 투명한 거래 환경을 조성해 투자자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신사업 전초기지 ‘빗썸메타’

빗썸에서 글로벌 경영능력을 입증한 이 대표는 향후 빗썸메타를 통해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한다는 복안이다. 가상자산 거래소의 경우 올해 거시경제적 악재로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주요 가상자산이 하락세를 면치 못하면서 거래량이 대폭 줄었다. 이에 따라 거래 수수료 등 거래소의 주요 수익원에서 벗어나 메타버스, NFT를 비롯한 신규 사업을 발굴해 국내 경쟁력과 함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 대표는 자회사 빗썸메타를 통해 신사업 추진 계획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먼저 일종의 NFT 레이블인 네모 클럽을 공개했다. 네모클럽은 빗썸메타가 직접 만든 지적재산권(IP)을 바탕으로 개발되는 각종 NFT 프로젝트를 하나로 엮은 것이다.

이후 NFT 발행(민팅)부터 일종의 구매 권한에 해당하는 화이트리스트(WL) 관리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네모 마켓 알파를 정식 오픈했다. 빗썸메타는 네모 마켓 알파를 통해 자체 IP 기반 NFT ‘네모 제네시스’를 판매해 네모 세계관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빗썸은 네모 클럽을 시작으로 NFT 마켓 플레이스와 메타버스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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