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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3-01-27 19:24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31.4% ↓...메모리 반도체 불황 직격탄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31.4% ↓...메모리 반도체 불황 직격탄
  • 장진혁 기자
  • 승인 2022.10.27 11: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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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분기 매출 76조7817억원·영업이익 10조8520억원
파운드리·중소형 패널, 최대 분기 매출…스마트폰도 판매 호조
삼성전자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30% 넘게 줄었다.<뉴시스>

[인사이트코리아=장진혁 기자] 삼성전자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주력인 메모리 반도체 업황 악화로 30% 넘게 급감했다. 매출은 역대 3분기 기준 최대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 3개 분기 모두 해당 분기 최대 매출을 경신하며, 연간 기준으로도 전년도에 이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27일 삼성전자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6조7817억원, 영업이익 10조8520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79%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1.39% 감소했다.

메모리 반도체는 고객사 재고 조정 등으로 매출이 감소했지만, 플래그십 스마트폰이 판매 호조를 보이고 파운드리와 중소형 패널이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하며 견조한 매출을 견인했다. 메모리 반도체의 이익이 줄어 전체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3조2500억원 줄었고, 영업이익률도 14.1%로 전분기 대비 4.1%p 낮아졌다.

사업부문별 실적을 살펴보면, DS(반도체) 부문은 3분기 매출 23조200억원, 영업이익 5조1200억원을 기록했다. 메모리 반도체는 예상을 상회하는 고객사 재고 조정과 중화권 모바일 등 소비자용 메모리 제품군 수요 둔화세 지속으로 전분기 대비 실적이 감소했다. 시스템LSI는 모바일, TV 등의 수요 둔화 여파로 이익이 감소했지만, 파운드리는 지속적인 첨단 공정 수율 개선과 성숙 공정의 매출 기여 확대로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SDC(디스플레이) 부문은 3분기 매출 9조3900억원, 영업이익 1조9800억원을 기록했다. 중소형 디스플레이는 폴더블폰 등 플래그십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에 따라 수요가 증가하고 기술 차별화를 통해 주요 고객사가 출시한 신제품 내 점유율이 증가하면서 전분기와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이 대폭 성장했다. 반면, 대형 디스플레이는 TV·모니터 시장 약세와 초기 투자비 부담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DX(모바일·가전) 부문은 3분기 매출 47조2600억원, 영업이익 3조5300억원을 기록했다. 모바일 사업은 폴더블폰 등 플래그십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신모델 판매가 호조를 보이는 가운데, 부정적 환영향 지속에도 불구하고 효율적인 자원 운용 등으로 견조한 수익성을 기록했다. 생활가전은 판매 믹스를 개선했으나 소비 부진 속에서 재료비와 물류비 부담이 지속됐다.

삼성전자의 3분기 시설투자 규모는 12조7000억원이다. 사업별로는 반도체 11조5000억원, 디스플레이 5000억원 수준이다. 올해 연간 시설투자는 54조원 수준으로 예상되며, 반도체 47조7000억원, 디스플레이 3조원 등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2023년은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나, 일부 수요 회복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반도체 업계 전반의 생산 제약이 예상되는 상황인 만큼 중기 계획과 연계한 공급 운영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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