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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12-05 18:44 (월) 기사제보 구독신청
[핫키워드]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에 담긴 우주 명소 ‘창조의 기둥’
[핫키워드]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에 담긴 우주 명소 ‘창조의 기둥’
  • 장진혁 기자
  • 승인 2022.10.20 14: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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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뚝 솟은 검은 기둥 속에서 새로운 별들 계속 생성
우주 명소 ‘창조의 기둥’을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으로 촬영한 이미지.<NASA>

[인사이트코리아=장진혁 기자] ‘창조의 기둥’은 1995년 허블 우주망원경이 지구로부터 약 7000광년 떨어진 독수리 성운의 성간 가스와 먼지 덩어리를 촬영한 사진을 말한다.

우뚝 솟은 검은 기둥 속에서는 새로운 별들이 만들어지고 있고, 기둥 위쪽에서는 최근에 태어난 별들이 강렬한 빛을 쏟아내 기둥 속에 있던 별을 품은 고밀도의 가스 덩어리들을 하나하나 모습을 드러나게 하고 있다. 이런 장엄한 모습 때문에 창조의 기둥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우주 명소 ‘창조의 기둥’을 허블 우주망원경(왼쪽)과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으로 촬영한 모습.<NASA>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19일(현지시각)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을 통해 창조의 기둥을 훨씬 더 선명하게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NASA에 따르면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은 성간 가스와 먼지의 빽빽한 구름 속에서 새로운 별이 형성되는 창조의 기둥의 상세한 풍경을 포착했다. 3차원 기둥은 장엄한 암석처럼 보이지만 때때로 반투명하게 나타나는 차가운 성간 가스와 먼지로 구성됐다.

웹 망원경의 근적외선 카메라에 포착된 밝은 빨간색 구체는 새로 형성된 별이다. 이는 성간 가스와 먼지로 이뤄진 기둥 내부에서 충분한 질량의 매듭이 형성되면 자체 중력에 의해 붕괴되기 시작하고 천천히 가열되면서 탄생한다.

일부 기둥의 가장자리에 용암처럼 보이는 물결 모양은 성간 가스와 먼지 안에서 여전히 형성되고 있는 별들로부터의 분출이다. 겨우 수십만년 밖에 안된 어린 별들은 초고속으로 물질을 내뿜는데, 때때로 보트가 물을 통해 이동할 때의 모습과 같은 물결무늬를 형성한다. 진홍색 빛은 이로 인한 충격으로 에너지 넘치는 수소 분자에서 나온다.

NASA는 웹 망원경 이미지가 성간 가스와 먼지 양과 함께 새로 형성된 별의 수를 더 정확하게 헤아림으로써 별 형성 모델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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