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코리아=이기동 기자] 동아제약(대표 최호진)은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파티온의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이 출시 6개월 만에 10만 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은 지난 3월 출시 이후 뷰티 유튜버와 트러블 피부가 고민인 소비자들에게 제품력을 인정받으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동아제약에 따르면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은 트러블을 10배 더 빠르게 진정시켜주는 급속 진정 세럼으로 소듐헤파린, 판테놀, 알란토인, 쑥잎추출물 등의 성분을 이상적인 비율로 배합한 동아제약의 독자 성분 헤파린 RX 콤플렉스™(Heparin RX Complex™)가 고함량 들어 있어 피부 트러블, 피지 조절 불균형, 외부 자극에 의해 일시적으로 붉어진 피부색 등 예민해진 피부에 진정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제약은 10만개 판매 돌파를 기념해 파티온 공식몰에서 이달 23일까지 노스카나인 트러블세럼 특별 세트를 최대 35%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박지수 파티온 브랜드 담당자는 “피부 트러블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진정시켜준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며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피부 트러블이 고민인 분들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계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브랜드 런칭 3주년을 앞둔 동아제약 파티온은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을 비롯해 클렌징, 선크림, 스팟 패치 등 다양한 트러블 집중 케어 제품을 선보이며 트러블 전문 브랜드로 도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