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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12-09 19:06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핫키워드] 택시비 인상
[핫키워드] 택시비 인상
  • 이숙영 기자
  • 승인 2022.09.29 15: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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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실태조사 결과 카카오택시가 목적지에 따라 승객을 골라 태우는 정황히 포착됐다.<뉴시스>
 서울시 택시 기본요금이 내년부터 4800원으로 오를 전망이다.<뉴시스>

[인사이트코리아=이숙영 기자] 서울시 택시 기본요금이 내년 2월부터 오를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28일 오후 제314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어 택시 기본요금을 올리고 심야할증 탄력요금제를 도입하는 내용의 ‘택시 심야할증 및 기본요금 조정안에 대한 의견청취안’을 가결했다. 

조정안에 따르면 내년 2월부터 중형택시 기본요금은 현행 3800원에서 4800원으로 1000원 오른다. 또 기본거리는 현행 2㎞에서 1.6㎞로 줄이고, 거리·시간 요금 기준도 조정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요금 미터기가 오르는 속도는 더 빨라질 전망이다. 

심야할증 탄력요금제도 도입한다. 심야할증 탄력요금제에 따르면 현재 자정에서 이튿날 오전 4시까지인 심야할증 시간을 밤 10시로 앞당기고, 승객이 많은 밤 11시에서 이튿날 오전 2시까지는 할증률을 20%에서 40%로 높인다.

이번 조정안은 다음달 말 열리는 물가대책심의위원회를 통과해 최종 확정된다. 확정 후 이르면 연말부터 심야할증 탄력요금제가 적용되고 내년 2월부터 기본요금이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여당과 정부는 심야 택시난 해소를 위해 택시 기본요금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 인상을 통해 코로나19 동안 수입이 적어 다른 업종으로 빠져나간 택시 기사들의 유입을 유도한다는 복안이다. 시민들은 가뜩이나 높은 물가 인상으로 힘든 가운데 택시 요금까지 올라 부담스럽다는 반응이다.

한편 서울시의 택시비 인상과 함께 내년부터 전국적으로 택시요금이 오를 것으로 보인다. 앞서 강원도는 지난 4월 기본요금을 3300원에서 3800원으로 올렸고, 충청북도는 지난달 택시요금 용역을 진행했다. 

광주시는 현재 3300원인 기본요금을 500·700·1000원 올리는 세 가지 용역 결과를 두고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시도 2018년 이후 4년간 동결했던 택시 기본요금 인상을 추진 중으로, 오는 11월 결과를 최종 공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전남·제주·대전·울산시 등도 적정 인상 폭을 살펴보기 위한 용역을 추진 중이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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