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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12-06 18:37 (화) 기사제보 구독신청
한화건설, 스마트 건설기술 시연…서울역 공사에 롯보개·AR 등 적용
한화건설, 스마트 건설기술 시연…서울역 공사에 롯보개·AR 등 적용
  • 선다혜 기자
  • 승인 2022.09.28 11: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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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서울역 현장에서 스마트 건설 기술 시연.
한화건설 직원이 지난 27일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사업 공사현장에서 로봇개를 활용한 스마트 건설기술을 시연하고 있다. <한화건설>

[인사이트코리아=선다혜 기자] 한화건설은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사업 공사현장에 3D 스캐너를 탑재한 로봇개와 AR(증강현실) 등 다양한 스마트 건설기술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은 서울역 북측의 철도유휴부지를 개발해 컨벤션 시설과 호텔, 오피스, 상업‧문화시설, 오피스텔 등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한화건설이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규모 복합개발사업으로 총 사업비가 약 2조원에 달하며 향후 ‘강북의 코엑스’가 완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화건설은 지난 27일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사업 공사현장에 스마트 건설기술 적용 시연회를 진행했다. 시연회에서는 3D 레이저 스캐너(트림블 ‘X7’)를 로봇개(보스턴 다이나믹스 ‘스팟’)에 탑재해 부지 현황을 측량하고 표고값 측정 및 토공량을 산출했다. 취득한 데이터는 추후 인접건물 변위검토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GNSS(Global Navigation Satellite System) 기반 AR 기술도 시연했다. 한화건설 직원들은 핸드폰을 활용해 AR로 구현된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모델을 실제 부지 위에 겹쳐 보면서 현장 부지를 확인했다. 이동한 위치에 매칭되는 BIM 모델을 통해 3D 스캔 전 대지 경계선을 확인했으며, 설계안을 검토하고 공사계획을 수립하는 등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한화건설에 따르면 BIM은 3차원 모델과 건설정보를 결합해 건설 전과정의 정보를 통합 생산·관리·활용하는 기술이다. 설계단계부터 건물의 시공 과정을 입체로 확인할 수 있고 건축 부재의 속성, 공정 순서, 물량 산출 등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어 건축물에 대한 이해도를 크게 높일 수 있다.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 공사현장은 주변에 철도시설이 인접해 철도 운행의 안정성 확보 및 지하 공사시 간섭과 시공성 검토가 면밀히 이뤄져야 하는 고난이도 공사이다. 한화건설은 AR 및 BIM 기술을 적극 활용해 사전 검토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기술 적용은 한화건설이 세계적인 공간 정보 기반 솔루션 업체 트림블(Trimble)사의 ‘빌딩포인트 코리아’와 협력해 진행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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