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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10-03 13:03 (월) 기사제보 구독신청
최태원 회장, 일본 주요 인사와 면담…‘부산엑스포 유치’ 노하우 찾는다
최태원 회장, 일본 주요 인사와 면담…‘부산엑스포 유치’ 노하우 찾는다
  • 장진혁 기자
  • 승인 2022.09.19 13: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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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서 기시다 총리 및 마츠모토 간사이경제연합회장 접견
최태원(왼쪽)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마츠모토 마사요시 일본 간사이경제연합회 회장이 15일 일본 도쿄에서 만나 양국 협력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눈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한상의>

[인사이트코리아=장진혁 기자]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지원 민간위원장인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일본을 방문해 엑스포 유치 노하우를 전해 듣고 양국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대한상의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마츠모토 마사요시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추진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일본 국제박람회기구(BIE) 주요 인사와 도쿄에서 면담을 진행했다.

최 회장이 15일 만난 마츠모토 마사요시 부위원장은 간사이경제연합회 회장(스미토모 전기공업 회장)으로서 유치활동 초기 엑스포에 대한 관심이 낮을 때 지역 기업인들을 이끌며 엑스포가 국가적 과제로 거듭날 수 있는데 큰 기여를 한 인물로 알려졌다.

2025년 4월부터 10월까지 개최되는 ‘오사카·간사이 엑스포’는 러시아(예카테린부르크), 아제르바이젠(바쿠)과의 치열한 경쟁 끝에 2018년 11월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2025년 엑스포 개최 성공으로 인해 일본은 기존 등록엑스포 2회와 인정엑스포 2회에 이어 5번째 엑스포를 개최하게 됐다.

마츠모토 회장은 “오사카 엑스포는 지방정부 주도로 시작해 초기에 유치 추진 활동에 어려움이 많았다”면서 “반면 한국은 초기부터 국가 프로젝트로 추진되고 있고 특히 대기업들이 유치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에 최 회장은 “오사카 엑스포가 2025년 행사 종료로 끝나버리는 개념이 아니라 부산까지 이어지도록 연결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5년마다의 단절이 아닌 인류 공동의 주제를 놓고 세대와 국경을 넘어 공유하고 해결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협업하는 새로운 방식의 엑스포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는 엑스포와 관련한 논의 외에도 한국과 일본의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 및 양국 경제단체의 민간 교류 확대 방안 등도 함께 논의됐다.

최 회장은 같은 날 도쿄에서 열린 아시아 최고경영자(CEO) 모임 ‘아시아 비즈니스 카운슬(ABC) 추계 포럼’에 참석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를 만났다. 기시다 총리와는 한일 경제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최 회장은 16일 일본 BIE 주무부처 주요 인사를 만나 2030 부산 엑스포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최 회장은 면담을 통해 “인류의 보편적인 과제들이 이어지는 엑스포가 돼야 한다”며 “양국 기업간 핵심 산업 협력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계박람회는 월드컵, 올림픽과 함께 세계 3대 국제행사로 불린다. 경제효과는 61조원에 달한다고 보고된다. 현재 2030 엑스포 유치경쟁은 부산, 리야드(사우디), 로마(이탈리아) 3파전 양상이다. 내년 11월 BIE 회원 170개 국가의 비밀투표에 의해 결정된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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