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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추석 때 못 판 사과 100톤 넘게 산다…사과농가 돕기 행사 진행
쿠팡, 추석 때 못 판 사과 100톤 넘게 산다…사과농가 돕기 행사 진행
  • 이숙영 기자
  • 승인 2022.09.19 10: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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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 12일 올해 1분기 실적을 공시했다.<쿠팡>
쿠팡이 판매 골든 타임을 놓친 사과를 100톤 넘게 사들인다.<쿠팡>

[인사이트코리아=이숙영 기자] 쿠팡이 판매 골든 타임을 놓친 사과를 100톤 넘게 사들인다. 쿠팡은 예년보다 이른 추석으로 판매 시기가 짧았던 홍로사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사과 농가 돕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6일까지 진행되는 사과 농가 돕기 행사는 이른 추석 및 명절 이후 위축되는 소비 심리로 인해 원활한 판매를 이루지 못한 지역 사과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서 선보이는 홍로사과는 햇사과 품종으로 저장성이 짧으며 주로 명절 제수용과 선물용으로 많이 소비된다.  

올해 추석은 지난해보다 약 10일 정도 빨라 수확 후 판매할 수 있는 기간도 짧았다. 이상복 충북원예농협 소장에 따르면, 통상 추석 기간에는 9월 중순부터 약 20일 동안 1000~1500톤의 홍로사과를 판매하는데 올해는 판매 기간이 절반 수준이라 그만큼 물량 소진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상복 소장은 “짧은 명절로 인해 약 500톤 정도의 사과가 가공공장에 원가도 못 받고 넘겨지면서 지역 농가에 수 억원의 손해가 발생할 수 있었던 상황이었다”며 “쿠팡 덕분에 충주 지역 홍로사과 농가 650곳이 판로 마련의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쿠팡 관계자는 “오랜 기간 정성을 다해 키워 수확한 우리 농산물이 이른 추석으로 인해 소비자들을 만날 수 있는 기간이 짧았던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농가와 고객의 연결고리를 연장하고자 한다”며 “많은 분들이 이번 행사에 관심을 갖고 우수한 품질의 지역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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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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