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코리아=이기동 기자] 동국제약(대표 송준호)의 다리 관리를 위한 레그 뷰티(Leg&Beauty) 브랜드 ‘센시안’이 피부 온도를 낮춰 진정과 케어를 돕는 ‘센시안 힐링테라피 쿨링패치’를 출시했다.

8일 동국제약에 따르면 ‘센시안 힐링테라피 쿨링패치’는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와 병풀 오일이 핵심성분으로, 화한 자극이 적고 순한 쿨링감을 제공한다. 특히 피곤한 다리뿐 아니라 얼굴을 제외한 몸의 모든 부위에 사용할 수 있어 쉽게 피로해지는 부위에 간편하게 부착해 빠르게 붓기를 개선할 수 있다.

보습‧진정 효과도 있어 달아오른 피부 진정과 수분 공급에 도움

또한 보습과 진정에도 효과가 있어 강렬한 햇살에 달아오른 피부에 사용하면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공급한다. 피부 1차 인체적용 테스트에서 자극이 없다는 점과 피부 온도를 감소시킨다는 점도 확인됐다는 설명이다.

동국제약 헬스케어사업부 담당자는 “다양한 형태의 압박밴드와 압박 스타킹 라인업을 선보였던 ‘센시안’이 피곤한 다리나 열감 있는 피부에 붙이는 쿨링 패치를 출시했다”며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에 외출 후 발이나 다리 피로감 해소와 피부 진정 케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