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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10-03 13:03 (월) 기사제보 구독신청
[핫 키워드] 1폰 2번호 시대 개막 ‘이심(eSIM)’
[핫 키워드] 1폰 2번호 시대 개막 ‘이심(eSIM)’
  • 김동수 기자
  • 승인 2022.09.01 15: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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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1일 국내 이심(eSIM ) 상용화를 맞아 기본요금제 외에 추가로 월 8800원을 부담하면 1대의 스마트폰에서 2개의 번호를 쓸 수 있는 ‘듀얼넘버 플러스’를 출시했다.<LG유플러스>

[인사이트코리아=김동수 기자] 휴대폰 하나로 2개의 번호를 사용할 수 있는 ‘이심(eSIM)’ 서비스가 1일부터 시작된다. 일상과 업무를 분리하거나 중고거래, 택배 등으로 전화번호 노출을 꺼리는 고객들에게 유용할 전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1일부터 SKT와 KT, LG유플러스 등 이통 3사와 알뜰폰에서 이심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이심은 스마트폰에 칩을 삽입해 이용하는 유심(USIM)과 달리 단말에 내장된 칩에 가입자 정보를 다운로드 받아 이용하는 형태의 가입자식별모듈(SIM) 장치다. 따라서 직접 휴대폰 매장을 찾을 필요도 없고 간편하게 발급받은 QR코드를 인식해 설치하면 된다.

가격도 유심보다 저렴하다. 이심 발급 비용은 2750원으로 유심 구매 비용(7700원)의 36% 수준이다. 특히 이통 3사는 이심 서비스 상용화에 맞춰 9월부터 12월까지 첫 사용자에게 무료로 발급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가장 큰 특징은 카카오톡 등 메신저 계정을 2개 만들 수 있다는 점이다. 기존에 통신사에서 2개의 번호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투 넘버 서비스가 있었다. 하지만 이 경우 유심에 하나의 가상번호를 더 제공하는 구조여서 카카오톡 등 메신저 계정은 하나밖에 만들 수 없었다. 투 넘버 서비스를 사용해도 회사 동료나 상사 등이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을 볼 수 있는 등 회사와 사생활을 분리하고 싶은 사용자들의 만족을 충족시키지 못한 단점이 있었다.

다만, 모든 스마트폰에서 이심을 사용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아이폰은 2018년에 출시된 아이폰X 시리즈(아이폰X 제외)부터 이용 가능하다. 삼성전자 스마트폰은 처음으로 이심(eSIM)을 탑재해 출시한 갤럭시 Z플립4, 갤럭시 Z폴드4부터 이용할 수 있다.

이통 3사도 이심 서비스 상용화에 맞춰 관련 요금제를 선보이고 있다. KT는 지난달 28일 월 8800원에 두 개의 번호로 통화·문자·데이터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요금제 ‘듀얼번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도 1일 같은 가격에 ‘듀얼넘버 플러스’를 1일 출시했다. 시장 1위 업체인 SKT는 정부의 심의를 받아야 하는 유보신고제 대상으로 해당 결과를 기다리며 유사 수준의 요금제 출시를 준비 중이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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